소시오톡
Making a Puzzl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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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3-03 10:48:23

What is a good research question? How can we make it and answer it?
Distinguishing a ‘why’ question from a ‘how’ question?


연구 설계는 네 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의제를 설정하는 '퍼즐'입니다. 두 번째는 연구의 대상이 되는 상황을 명세화하는 '개념화'입니다. 세 번째는 "행동 리스트"를 담은 '연구 프로그램'입니다. 이는 경험적 퍼즐을 풀고, 이어 이론적 퍼즐을 풀어냄으로서 연구를 정당화하는 보상을 제공하는 연구 행동으로 이루어집니다.

A. 퍼즐
퍼즐에 대한 얘기부터 시작해봅시다. 경험적 퍼즐은 언제나 "왜 이가 이러이러 해야만 또는 해왔는가?" 의 형태를 띱니다. 이론적 퍼즐은 추상적 질문 또는 경험적 퍼즐을 풀어냄으로서 우리가 판단, 실험, 명시, 또는 진보시킬 수 있는 질문입니다. 이론적 질문을 찾아내는 최고의 방법은 "내 경험적 퍼즐은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을 주는 것인가?", "내 연구가 밝혀낼 수 있는 더 광범위한 이슈는 무엇인가?", 또는 "내 경험적 퍼즐은 어떤 것의 한 유형인가?"를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론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현실을 설명하기에 연구 질문은 대안적 이론 사이를 평가하는 필수요소의 리스트를 통해 제공됩니다. 

연구를 처음 시작하는 경우 두 가지 현실적인 대안 사이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경우, 순전한 기술이나 단순한 묘사로 빠질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질문의 답
을 정하고 연구를 시작하기보다 이를 검증하는 과정을 가지기 바랍니다. 매우 흥미로워 보이는 주제라도, 무엇이 특이하고, 무엇이 연구할만한지, 무엇이 무게있거나 중요한지를 알지 못한다면 연구를 시작하지 마십시오. 이론적 퍼즐은 이 프로젝트가 끝이 날 수 있다는 것을 보증합니다. 그리고 답변을 내놓는 순간 프로젝트도 끝이납니다. 당신은 퍼즐 조각을 맞추어 그림을 만들어내는 것이나, 당신이 조각을 맞추기 전까지 그림은 없습니다. 

B. 개념화
만약 당신이 무언가를 퍼즐이라 생각했다면 이 퍼즐을 둘러싼 사회적 상황에 대한 분석적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는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에 대한 것을 얘기합니다. ("왜"는 퍼즐 그 자체로서 다른 것보다 더 특수합니다.) 이 상황에 대한 개념화는 작업이 진행되면서 달라집니다. 개념화는 연관되지 않아 보이는 것을 중요하게 만들고, 처음에는 중요하게 보인 것을 중요치 않게 만듭니다. 당신은 이 변화를 인지해야 하며 프로젝트의 진행에 따라 연구 대상에 대한 개념적 모델을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작이 명시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다섯 가지 기본적인 물음이 있습니다.

첫 번째, 당신의 설정 안에서 행위자란 누구인가요? 당신은 이들의 리스트를 작성해 봐야 합니다. 이들을 물화시키는 것을 주의하십시오. 예를 들어 단순한 직종을 동종의 집단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두 번째, 당신의 행위자는 무엇을 합니까? 그들의 일상적인 행위는 무엇입니까? 이는 서로 연관될 수도 있지만 연관이 없을 수도 있씁니다. 세 번째, 당신은 상황의 "언제"에 대해 생각해봐야합니다. 이는 매일의 또는 매주의 리듬에서 중대한 역사적 사건이 모두 포함됩니다. 네 번째, 당신은 장면과 설정, 즉 "어디"를 생각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차원과 크기의 "어디"가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당신의 행위자는 스스로가 하는 것을 어떻게 이해합니까? 그들의 상징과 이미지, 이데올로기는 무엇입니까? 이는 당신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다릅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방식을 다루어야 합니다. 이 다섯 가지에 대한 답변을 내놓은 이후에야 당신은 프로젝트를 작천시킬 수 있습니다. 당신은 수정하고, 다시 초점을 맞추고, 이동시킴으로서 이 답변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처음에 만들었던 답변은 당신이 처음 만들어내는 분석적 자료의 첫 구조를 만들어낼 것이고 이는 마지막 생산물에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 

C. 연구 질문
퍼즐과 개념화는 함께 연구 질문을 만들어냅니다. 연구질 문이랑 당신이 경험적 퍼즐을 풀어내고 그럼으로서 이론적 퍼즐에의 진보를 만들어내기 위해 데이터로부터 답변을 얻어내야 하는 질문입니다. 전형적인 박사 논문은 세 가지 큰 경험적 퍼즐과 세 가지에서 다섯 가지의 일반적인 연구 질문을 가집니다. 3, 40장 정도의 석사 연구는 보통 하나의 큰 경험적 퍼즐과 셋에서 네 가지의 일반적인 연구 질문을 가집니다. 연구 설계를 통해 우리는 퍼즐과 개념화를 가지고 연구가 가능한 질문의 리스트를 만들어냅니다. 이는 계속해서 변화할 것입니다. 그러나 변화가 이어져도 당신은 언제나 명백한 연구 질문을 가져야만 합니다. 아니라면 당신은 방황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연구 질문 하나에는 넷 또는 다섯 가지의 구체적인 연구 질문이 있어야 합니다. 이 질문 사이의 구분은 중요하지만 명시적인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연구 질문이란 만들기는 쉬우나 공허하고 유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연구 질문을 구체적인 연구 질문으로 바꾸어내는 것을 따라서 초기 설계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당신은 언제나, 어느 때에나 구체적인 연구 질문의 궤적을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D. 행동 리스트
행동 리스트란 퍼즐과 개념화, 그리고 연구 질문으로부터 나옵니다. 구체적인 연구 질문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할지를 알려줍니다. 그러나 문헌 연구란 선형적이지 않습니다. 업무 자체가 꽤나 유동적이며 당신은 다양한 소스를 한번 이상 들여다 보며 작업을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효율적이지는 않지만 매우 유용합니다. 다시 한번 문헌을 보며 새로운 발상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효율성이란 문헌 연구에 있어 우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예비적인 단계에서 문헌 리스트는 매우 빠르게 변할 것입니다. 프로젝트가 클수록 여러 달과 여러번의 피드백 라운드를 거치게 될것입니다. 중간 단계에서 당신은 이 문헌을 주기적으로 다시 찾게될 것입니다. 당신은 문헌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함으로서 이를 당신이 처리하는 연구와 맞추고 그럼으로서 새로운 계획과 위치를 찾아가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단계 까지 당신은 문헌 설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당신은 다시 또 문헌 연구의 비선형적 세계로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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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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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22:25:20
혹시 읽고 계시는 중 오타나 내용에 대한 의견 있으시면 알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