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핵심내용은 아닌 것 같지만, 앞부분에 이공계 중심 교육투자(?)를 사회과학 박사실업의 주요 원인으로 언급하고 있네요. 1993년에는 맞는 트랜드긴 한데 그리고 지금도 어쩌면 이공계 중심 교육인 것도 같은데, 1990년대 후반 이후 이공계 기피현상 등을 생각해보면 사회과학 박사실업자와는 별 상관 없는 것도 같네요.
박사실업자 95명이면 설문응답자가 많지는 않은데, 요즘 다시 해본다면 궁금한 설문은 "채용시 중요시되는 항목"이네요. 대부분 조직이나 개인적 연분 관련을 꼽았고 저자들도 언급하듯이 '학문적 능력'이 순위에도 들지 못했는데, 그래도 요즘에는 들지 않을까요?
글의 핵심내용은 아닌 것 같지만, 앞부분에 이공계 중심 교육투자(?)를 사회과학 박사실업의 주요 원인으로 언급하고 있네요. 1993년에는 맞는 트랜드긴 한데 그리고 지금도 어쩌면 이공계 중심 교육인 것도 같은데, 1990년대 후반 이후 이공계 기피현상 등을 생각해보면 사회과학 박사실업자와는 별 상관 없는 것도 같네요.